한은에 따르면 최우수상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송기우, 심준보, 이현지, 한누리가 공저한 ‘NFT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 방안 연구’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재 상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향후 5년간 한은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수상작은 논문집으로 발간된다.
등록 2022-11-10 오후 12:00:00
수정 2022-11-10 오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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