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악 대상 아동 5만대, 문닫은 초등학교

  • 등록 2024-01-05 오후 6:14:37

    수정 2024-01-05 오후 6:14:3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서울의 취학 대상 아동이 5만9492명을 기록한 가운데 5일 2023년 폐교한 서울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운동장 일부가 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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