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사인 비보존과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와 함께 추진하는 바이오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엠마우스 대표이사인 유카타 니이하라 박사와 최고운영책임자 윌리스 리 부회장이 방한해 최근 개발을 완료한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을 소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승인 진행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텔콘 관계자는 “합동 설명회를 시작으로 텔콘, 케이피엠테크, 엠마우스, 비보존 4개사가 본격 제약·바이오 사업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임상, 기술이전 등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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