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당시 월 매출은 3만 위안에 불과했지만 지난달에는 85만 위안까지 올랐다. 올해 월 평균 방문자 수는 4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3배 증가했다.
구명선 농심차이나 영업본부장은 “최근 싱글데이 특수로 이번 달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연말까지 판매율을 높여 올해 매출 1000만 위안을 돌파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등록 2014-11-13 오후 1:21:18
수정 2014-11-13 오후 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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