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아파트·공동주택·오피스·숙박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3억원 규모의 CM(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용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최근 희림이 수주한 사업은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하남미사 C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안성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용역 △뚝섬3구역 신축공사 감리용역 △KEB하나은행 삼성동별관 리모델링공사 CM용역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이다.
희림 관계자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CM 및 감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