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ISA는 손실발생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

  • 등록 2016-03-15 오후 2:10:07

    수정 2016-03-15 오후 2:10:07

진웅섭(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15일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에서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하고 윤종규(왼쪽) KB국민은행장과 국민은행 광고모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은행)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절차를 살펴보고, 직접 ISA에 가입했다고 금감원이 밝혔다.

진 원장은 “ISA는 은행 예금과 달리 수수료가 있고, 편입하는 자산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이라면서 “고객들에게 ISA 상품에 대해 상세하고 충분히 설명하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 지키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