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탕보다 달콤한 러스크를"

  • 등록 2015-03-11 오후 1:53:16

    수정 2015-03-11 오후 1:53:16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강남점에서 일본 과자브랜드 하라다에서 만든 러스크(바게트빵을 튀긴 과자) 브랜드를 11일 선보였다. 가격은 하라다 러스크 9000원부터 쿠로후네 러스크는 1만8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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