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선재, 대호피앤씨 대상 220만주 유증 결정”

  • 등록 2021-03-12 오후 3:13:41

    수정 2021-03-12 오후 3:13:41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영흥(012160)은 종속회사인 한영선재주식회사가 채무상환자금 11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종속기업인 대호피앤씨를 상대로 220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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