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HA필러 '더채움 스타일' 론칭기념 전국세미나 성료

  • 등록 2019-07-05 오후 3:09:03

    수정 2019-07-05 오후 3:12:27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휴젤(145020)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6회에 걸쳐 진행한 ‘더채움 스타일 그랜드 론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휴젤의 HA필러 ‘더채움 스타일’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다양한 지역 의료진들과의 직접 교류를 위해 4월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 6월 29일 대전까지 총 5개 도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의료인 350여명이 참석해 더채움 스타일에 대한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입증했다.

세미나에서는 더채움 스타일의 개발 배경, 임상결과 등 제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시술 시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더채움 스타일을 연구개발한 이경호 연구소장은 기존 ‘더채움’ 브랜드 제품 고유의 고탄성 볼륨은 유지하면서도, 공정 개선을 통해 보다 쉬운 주입이 가능해진 더채움 스타일만의 특성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더채움 스타일의 뛰어난 안전성과 효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전국 각지의 의료진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각 지역으로 찾아가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보들을 바탕으로 향후 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 개발 및 생산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더채움 스타일은 2014년 이래 700만 시린지 이상 판매를 통해 입증된 휴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만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