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건의료노조 파업결의 현수막 걸린 대학병원

  • 등록 2024-08-28 오후 2:53:00

    수정 2024-08-28 오후 2:53: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간호사 파업이 예고되면서 병원별로 막바지 교섭을 진행 중인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 현수막이 붙어 있다.

보건의료노조가 2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7개 병원 11개 사업장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타결됐다.

교섭이 타결된 곳은 중앙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이화여대의료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산하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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