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셀라스 스파와 데이셀코스메틱㈜이 협업하여 출시한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가 CJ온스타일 동가게 첫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 (사진제공=데이셀코스메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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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J온스타일에 선보인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는 국내 5성급 호텔에 입점되어 있으며, 샤워 중 열린 모공 사이로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이 침투할 수 있게 도와주어 피부 보습 및 탄력, 윤기를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프랑스 온천수를 사용했고 보습 콤플렉스(우유추출물, 캐모마일추출물, 설탕단풍수액추출물) 36%와 허니 콤플렉스, 그리고 5가지 오일 성분을 함유했다. 아울러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달콤한 복숭아 향이 블렌딩 된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셀라스 스파 바디 트리트먼트는 집에서도 스파 샵과 동일한 바디 케어가 가능하며, 건조하고 푸석한 바디가 고민이었던 분들은 특히 더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는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