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 장태관(왼쪽 다섯번째) 이사장과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 유희숙(네번째) 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실패를 경험한 중소기업의 재도전을 지원하고, 재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실패를 경험한 중소기업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법률 지원 및 재도약을 위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 그리고 재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에 공동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사진=재단법인 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