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H&M, 낡은 데님으로 만든 귀걸이 “환경까지 생각한 패션”

  • 등록 2016-03-30 오후 2:02:12

    수정 2016-03-30 오후 2:02:12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30일 오전, H&M이 강남구 청담동 H&M 쇼룸에서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리 르부르 장식미술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번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에서는 H&M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잠실롯데월드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27개 H&M 매장에 입지 않는 의류를 가지고 오면 4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2매)하는 월드 리사이클 위크를 일주일간 진행한다. H&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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