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렉스콘 사업부 5개 공장 매각

  • 등록 2015-05-22 오후 4:16:48

    수정 2015-05-22 오후 4:16:48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렉스콘 사업부 내 5개 공장을 다음 달 30일까지 정선레미콘 등 3개사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22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119억원이다.



▶ 관련기사 ◀
☞두산건설, 1500억 규모 공모 전환사채 발행
☞두산건설, 렉스콘 사업부 매각
☞두산건설 신임 CEO에 이병화 건축본부장 선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