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포공항 활주로 살수작업 점검하는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 등록 2023-08-08 오후 3:47:19

    수정 2023-08-08 오후 3:47:19

[공항사진기자단]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을 찾아 특수살수차량과 소방차를 동원한 항공기 이동지역 살수 작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활주로 등 포장지역 표면온도는 일반적으로 대기 온도보다 약 1.8배 이상으로 뜨거워진다. 이에 공사는 하루 두 번씩 항공기 이동지역 포장면 온도를 측정하고, 표면온도가 60도 이상일 경우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