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발품을 팔면 저렴한 보험 상품 가입은 물론 운전자 특색에 맞는 특약 가입도 가능해 최적의 맞춤형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를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에 최근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에서는 복잡하지만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 보험 을 한번에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비교견적서비스를 소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다 입력해야만 보험료가 계산되는 정부 제공 사이트와 달리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 없이도 오프라인 대비 최대 17%까지 저렴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보고타고 관계자는 “간편하고 편리하게 보험사의 자동차 보험 상품들을 비교해 직접 자동차 보험을 선택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며 “로그인 없이도 간편하게 제조사별 A/S센터 근거리 정보제공과 보험사가 추천하는 우수공업사 정보까지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