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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은 서울 관악구 성현동 일대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소외 계층의 가정에 총 6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또한 집안 곳곳을 살피고 보수하며 이들의 겨울 채비를 도왔다.
다음 주엔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에서도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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