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뮤직 컬처를 접목한 마케팅으로 음악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버드와이저는 여름을 맞아 최대 규모의 해외 페스티벌과 협업 이벤트를 선보인다.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버드와이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드엑스월드투어’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 해외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 함께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버드엑스월드투어가 진행될 뮤직 페스티벌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투모로우랜드, 롤라팔루자, VMA의 테마를 살린 프리 파티가 열린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뮤직 컬처를 조명해 온 버드와이저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팬들이 직접 떠나는 월드투어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