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항공 직종에 관심 있는 그룹사 직원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고,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과 한마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객실훈련원을 찾아 실제와 동일하게 조성된 항공기 모형에서 화재 진압 및 구명복 착용 방법, 기내 방송, 비상시 항공기 도어 여는 법 등을 배우고, 모의 비행훈련장치에서 B744와 A330 항공기 조종을 체험했다.
▶ 관련기사 ◀
☞항공사 유가하락·원화강세 수혜..대한항공 최선호-하이
☞대한항공, 몽골 사막에서 11년째 ‘푸른 숲 가꾸기’
☞대한항공, 아쉬운 여객부문의 실적 개선-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