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콩고 무소쉬 구리광산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MCM 코리아(Musoshi Copper Mining Korea, 미정) 출자를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예비탐사는 마쳤고, 매장량은 7100만톤으로 추정된다"며 "연간 4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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