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 롱텀에볼루션(LTE)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내 멀티캐리어 기술을 업계 처음으로 적용하겠다. 멀티 캐리어란 지역별 데이트 트래픽 혼잡도를 고려해 여러 개 주파수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
..2일
SK텔레콤(017670)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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