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트와 테라 맥주값 평균 7.7% 인상

  • 등록 2022-03-23 오후 1:42:51

    수정 2022-03-23 오후 1:42:5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늘부터 '하이트'와 '테라' 등 국산 맥주 출고가를 평균 7.7% 인상되는 가운데 23일 서울의 한 마트에 하이트진로에서 제조한 테라 맥주가 진열돼 있다.

가격 인상 주 요인으로는 주원료인 보리의 가격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3% 급등한 한편 캔 제품의 포장소재인 알루미늄의 시세 역시 크게 오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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