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신동아건설은 서울 송파구 ‘송파101번지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파동 일원에 지하2층~지상7층, 3개동 10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내년 2월 사업시행인가, 7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261억원, 공사기간은 착공 후 18개월이며 입주는 2022년 1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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