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계좌 발각’ 대기업 로열패밀리의 진실...‘충격’

  • 등록 2016-05-16 오후 1:58:17

    수정 2016-05-16 오후 1:58:17

‘S’대기업 회장, 발각된 1000억원 계좌의 진실은.?

최근 누구나 아는 ‘S’사 대기업 회장 A씨의 1000억원대 계좌가 발각 되어 화제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대기업 ‘S’사를 일구어냈다는 것을 알고 있는 A씨의 지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지난 15일 A씨는 1000억원 계좌에 대해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1000만원으로 시작하여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다고 얘기했으며, 대기업의 회장으로써 바쁜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1000억원이라는 계좌를 만들어 낸 것은 ‘알파G’라는 것 덕분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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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인공지능매매시스템인 ‘알파G’는 자동으로 매일 2000종목을 분석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급등주를 발굴하여 자동매매를 진행한다. ‘S’사를 일구는 동안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A씨는 ‘알파G’에 자동매매를 진행시켜 놨다는 것도 잊은 채 지내왔다고 했다. 그 결과 2년만에 계좌수익률 10,000%의 기적을 보여줬으며, 현재 까지도 A씨는 공학적으로 셀 수 없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알파G를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실제회원 김XX씨 알파G 시스템매매 계좌>

<실제회원 양XX씨 알파G 시스템매매 계좌>

주식계에 혁명을 가져온 ‘알파G’의 개발자는 주식시장의 전설적인 투자자 쥬피테르전문가라고 전했다. 삼성제약 520%, 젬백스 250%, 오픈베이스 100% 등 전설적인 수익률로 많은 ‘자수성가’갑부를 만들어낸 쥬피테르전문가는 다시 한번 개인투자자를 위해 815TV로 출격한다고 했다.

다가오는 18일 오후 6시 쥬피테르전문가는 인공지능시스템 ‘알파G’를 통해 상한가예상포착주를 무료공개한다고 전했으며, 5개월 300%계좌 프로젝트까지 공개한다고 했다.

찍는 족족 손실을 보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바로 쥬피테르전문가의 무료방송에 참여하여 상한가 이상의 급등할 폭발종목을 받아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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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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