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쓰오일 “떡국 나눔으로 쪽방촌에도 온기 전해요”

  • 등록 2016-02-03 오후 1:38:09

    수정 2016-02-03 오후 1:38:09

[이데일리 최선 기자] 에쓰오일(S-OIL(010950))은 3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올해로 10년째 매년 설날마다 영등포 쪽방촌에서 ‘사랑의 떡국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가 3일 쪽방촌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을 방문해 떡국 떡, 쇠고기,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나세르 알 마하셔(앞줄 가운데) 에쓰오일 CEO가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를 방문해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 관련기사 ◀
☞에쓰오일, 쪽방촌서 10년째 '설맞이 떡국나눔' 활동
☞역대 두번째 이익 낸 에쓰오일 "올해도 전년 수준 달성"(종합)
☞"中·美 리스크 주시..장기 거래 확보 통해 극복" -에쓰오일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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