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초대석] 국민생각 박세일 대표가 말하는 한국정치

  • 등록 2012-03-12 오후 7:19:17

    수정 2012-03-12 오후 7:19:17

      [이데일리TV 박세미 PD] 매주 월요일 낮 1시 30분에 방영되는 '이데일리 초대석(MC 오승연)'에서는 사회 각 분야 명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12일) 방영된 '이데일리 초대석'에는 최근 新중도정당 '국민생각'을 창당한 박세일 대표가 출연했다. 그가 최근 학계를 떠나 신당을 창당하기까지의 배경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보수로서 '보수와 진보' 갈등으로 점철된 한국 정치의 문제에 대해 심도깊게 톺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新중도신당 국민생각   오랫동안 대한민국 보수 진영의 대표 학자로서 학계와 시민운동에 몸담아 온 그가 서울대 교수를 사임하고 신당을 창당한 이유는?

대한민국 정치를 말하다 박세일 대표는 평소 대한민국 정치 양극화 문제를 자주 언급했다. 그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진보, 보수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최근 사회 양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경제민주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각종 경제민주화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박세일 대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경제민주화 해결책은?

대중이 묻고 명사가 답하다-通?通! 문답 대중이 직접 묻고 명사가 답하는 코너. 거리인터뷰를 통해 국민들이 박세일 대표에게 직접 묻고 싶은 것들을 담았다.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데일리초대석 방송시간> 본방송 월요일(12일) 오후 1시30분

재방송 월요일(12일) 저녁 11시30분           화요일(13일) 오전 5시           토요일(13일) 오전 8시30분, 오후 6시           일요일(14일) 오전 7시, 오전 11시30분,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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