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최대주주 한양학원, 지분 매각 결정”

  • 등록 2024-07-19 오후 4:30:45

    수정 2024-07-19 오후 4:30:4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양증권(001750)은 최대주주인 한양학원이 소유하고 있는 지분 16.29% 중 11.29%인 143만7590주와 의결권 없는 우선주 지분 14.56% 전량인 7만 6435주를 매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매각 이후 한양증권에 대한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4.99%로 줄어든다.
한양증권은 “구체적인 매각 절차는 교육부의 허가여부 결정 후 진행될 예정”이라며 “본 건과 관련하여 1개월 이내 또는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