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알뜰주유소’ 및 ‘석유제품 현물 전자상거래’ 등의 주요 석유정책 사업이 조기에 정착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편, 두 회사는 이외에도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제석유거래 시장 개설 등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를 동북아 석유물류와 금융거래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석유공사가 상업용 석유저장시설 및 부속설비를 건설·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