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덱스X세준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 온에어

첫 유튜브 웹예능 콘텐츠로 도쿄 여행기 선봬
  • 등록 2023-10-06 오후 5:04:11

    수정 2023-10-06 오후 5:04:11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우리카드는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을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여행의 정석’은 우리카드 첫 웹예능 콘텐츠로 방송인 덱스와 세준이 함께 도쿄를 여행하며 다향한 체험을 카드 한 장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미 지난달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이 조회수 5만회에 달하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7월말 독자결제망 오픈에 맞춰 카드의 정석 3종 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EVERY MILE SKYPASS’(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는 3만원대 연회비임에도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해주며, 동반인까지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여행특화 카드다. 이번 ‘여행의 정석’ 역시 해당 카드를 통해 다양한 여행 맞춤 서비스를 누리는 도쿄 여행을 모습을 담아 취향 맞춤형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우리카드는 여행의 정석’임을 어필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여행수요 폭증으로 현지 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와 인기있는 출연자들과 함께 카드혜택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제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