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전문적인 청소·정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며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나아가 저장강박증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가구를 청소·정리 서비스로 돕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청소·정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접수기간 내에 서울시 홈페이지 안내사항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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