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자체 브랜드 빅텐 수영복의 전 품목을 정상가보다 약 20%저렴하게 판매한다. 빅텐 성인 래시가드와 비치팬츠는 각각 2만640원, 1만5840원이다. 빅텐 아동 래시가드는 1만5840원, 비치팬츠는 1만2640원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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