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알테오젠(196170)이 장중 에코프로비엠(247540)을 제치고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7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84%(1만2000원) 오른 32만 4500원에 거래중이다. 시가총액 17조 2467억원으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2.01%(3500원) 하락한 17만 300원에 거래중이다. 주가 하락으로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이 16조 6556억원으로 알테오젠보다 6000억원 가량 적다. 코스닥 시가총액 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