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 앞 사망노동자 추모식

  • 등록 2022-04-27 오후 12:09:09

    수정 2022-04-27 오후 12:09: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 앞에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등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산재 사망자들을 추모하는 헌화식을 하고 있다.

산재사망대책마련공동캠페인단은 2021년 산재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기업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전면 적용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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