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플래그십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를 비롯한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대표 차량들을 협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이 된 하버드 출신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이 함께 호텔을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장만월은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와 함께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PACE, 스포츠카 F-TYPE 등 다수의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을 다수 보유해 눈길을 끈다.
특히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 모델은 재규어 랜드로버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팀에서 개발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5.0리터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한 이 차는 최고출력 565마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타협 없는 최상의 인테리어 및 첨단 사양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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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드라마에는 랜드로버의 풀사이즈 프리미엄 SUV 디스커버리, 재규어의 럭셔리 세단 XF, 콤팩트 세단 XE 등이 등장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고유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며 “재규어 랜드로버 모델 라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고객 시승행사 및 전시장 시승을 통해 드라마에서 눈여겨본 차량의 매력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국 전시장 고객 시승행사인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와 ‘재규어 파인드 유어 페이스’를 8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재규어 랜드로버의 신규 출시 모델은 물론 모델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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