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감성을 나누는 유·아동 라이프스타일샵 THE SYMALL은 8월 1일까지 ‘역시즌 FW 아우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제공=THE SY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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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YMALL은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 밍크뮤, 래핑차일드, 리틀그라운드, 알로봇 등이 입점해 있는 유·아동 라이프스타일샵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과 이벤트로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번에는 겨울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역시즌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타 시즌의 상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점퍼/패딩, 코트/무스탕, 플리스/재킷 등 F/W 시즌 겨울 아우터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THE SYMALL 관계자는 “겨울 옷은 세일을 하더라도 가격대가 높은 탓에 여러 벌의 옷을 구매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번 THE SYMALL의 역시즌 FW 아우터 세일 프로모션이 다양한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THE SYMALL은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과 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 웰컴 쿠폰과 1000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천인 ID를 함께 작성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에게 5000포인트를 제공하며 추천한 친구만큼 최대 5만 포인트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