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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인터파크 티켓은 공연계 최대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관객 성향과 취향을 분석해 공연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페이지 ‘2017 연말 가이드’를 오픈한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려해 엄선한 뮤지컬·연극·콘서트·전시·레저 상품 등을 8개 카테고리로 나눠 소개한다. 연인과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관객, 화끈한 콘서트로 연말을 불사를 관객, 가족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관객까지 상황과 취향별로 알맞은 공연 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인터파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기업 문화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연말 문화회식 단체 관람을 계획 중인 기업에 최대 40%의 특별할인 헤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