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리우스 C', 비 컬러 풀 색다른 하이브리드의 시작

  • 등록 2018-03-14 오전 11:53:17

    수정 2018-03-14 오전 11:53:1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 토요타 자동차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우스 C'를 선보이고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 C'는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동급최다 총 9개 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우스 C'의 복합 연비는 19.4km/l이며 가격은 2,490만원(VAT포함) 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도망가소
  • 워터밤 여신
  • 폭우 피해 속출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