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에 따르면 중재위원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변호사, 전직 언론인, 언론계 학자 등의 전문가로 인선했다.
김명호 전 국민일보 편집인, 김석현 전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원만식 전 전주MBC 사장, 우득정 전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 이유식 전 뉴스1 대표이사, 김수진 법무법인 문무 변호사(이상 서울)를 비롯해 송의호 전 중앙일보 대구총국장(대구), 김덕모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광주), 강병호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대전), 박흥석 전 경기일보 편집국장(경기), 김동우 전 YTN 충청본부장(충북)이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