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설 명절을 맞아 ‘2023년 프레딧 설 선물대전(이하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hy, ‘2023년 프레딧 설 선물대전’ 진행. (사진=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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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대전은 온라인 소비자 맞춤형 특별 기획전이다. 건강식품, 밀키트, 정육, 뷰티, 펫 용품 등 선물용 카테고리부터 간편한 명절 음식 준비를 돕는 식자재 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1만원에서 10만원 이상 금액대별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해 실속 있는 구매도 가능하다.
비대면 선물하기 이용 증가에 따른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선물하기 이용 시 전체 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선물 횟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밀키트 △윷놀이 굿즈 △프레딧 상품권)도 지급한다.
프레시 매니저와 자체 물류망을 통한 배송서비스도 강점이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연휴 전날(일부 택배, 냉동 제품 제외)까지 무료로 전달한다. 다중 배송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10곳까지 원하는 지역으로 배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곽기민 플랫폼운영팀장은 “설 명절 연휴 고객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선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전국 1만1000여명의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배송 걱정 없는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내년 1월 2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