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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ADT캡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앱 ‘캡스 모바일가드’를 무료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 내 악성 앱, 악성 인터넷주소(URL) 검사 등의 보안 기능 뿐 아니라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해 저장공간을 최적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최신 백신 패턴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신종 악성코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등록 2021-07-13 오후 12:42:30
수정 2021-07-13 오후 1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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