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숙인 만난 수출입은행장 "맛있는 도시락 드세요"

  • 등록 2013-02-07 오후 3:18:30

    수정 2013-02-07 오후 3:58:41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7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설맞이 무료 급식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수출입은행 제공)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비롯한 수은 희망씨앗 봉사단 30여 명은 7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300여 명의 노숙인들에 도시락을 나눠주는 ‘설맞이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이날 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