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라임펀드 부실판매' KB증권 1심 벌금 5억원

  • 등록 2023-01-12 오후 2:53:10

    수정 2023-01-12 오후 2:53:10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부실을 알고도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 KB증권이 1심에서 벌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라임 사태로 인한 투자자 피해는 1조6000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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