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을 제외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합쳐 13개 회사가 상장 도전에 나서는데요.
이중 한 몸에 관심을 받는 기업이 예상 시가총액이 3조원에 달하는 시프트업입니다.
다만 한번에 많은 회사들이 상장을 진행하다보니 청약일정이 많이 겹칩니다. 지금 보여들이는 표를 참고하셔서 투자 계획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지혜의 뷰> 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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