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7100억 규모 해외법인 자회사 채무보증

  • 등록 2013-08-26 오후 5:18:43

    수정 2013-08-26 오후 5:18:4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삼성물산(000830)은 Samsung C&T America Inc. 등 7개 해외법인 자회사에 대해 7111억75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0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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