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민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가 본격 사업으로'

  • 등록 2022-03-23 오후 1:41:04

    수정 2022-03-23 오후 1:41:0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사업화 챌린지 선정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업화 추진 기업 선정은 사업화 챌린지’공모를 통해 넥스트스토리(코리아게임), 비플러스랩(우리동네병원), 실비아헬스(사소한통화), 신한은행(외상값 하이패스)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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