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삼호 유증 참여 결정된 바 없어"

  • 등록 2012-12-12 오후 5:53:04

    수정 2012-12-12 오후 5:53:04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대림산업(000210)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사 삼호의 유상증자 참여설과 관련,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만 삼호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부의안건으로 상정한 ‘채권의 출자전환 등의 건’이 부결된 상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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