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환자에게 육체적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반복적으로 채취가 용이한 혈중 순환 암세포에서 AXL의 발현을 광학 이미지 분석을 통해 탐지하고, 이를 통해 암 환자를 스크리닝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새롭게 개발 중인 AXL 타겟 항암제의 치료효과 반응 및 모니터링, 동반 진단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제약사와 병원들과 협력해 항암제 정밀 플랫폼 구축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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