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은 이번 교육전을 통해 미국 FDA에서 인정하고 식품등급의 인체에 무해한 왁스 및 다양한 향초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전시회 기간 중 부스에서 가맹점 창업문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젊은 부부들에게 양키캔들을 이용한 향기문화를 퍼뜨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지난 5월 양키캔들과 2차 독점수입 계약을 맺으며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삼성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