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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지역 내 105개 업체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고물가,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경제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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