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삶을 조명한 연극 '나는 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연극적 상상력과 함꼐 안중근의 가족사를 꺼내놓으며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를 되새김질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그 희망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11월 27일 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 홀에서 공연한다.
▶ 관련기사 ◀
☞[포토]인사말 하는 배우 박정자
☞[포토]안중근으로 돌아온 송일국
☞[포토]송일국 "안중근 역할, 고민 끝에 초연 이어 재도전"